'월드카'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09.10.10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다물러의 스마트 카 smart ed
  2. 2009.10.09 멋진 라인을 뽐내는 2010년형 텔사 로드스터 스포츠 2010 Tesla Roadster Sport
  3. 2009.10.09 장난감같은 르노 Renault 라인업 제로, 트위지, 조, 칸구, 플로엔스 EVs
  4. 2009.10.09 2010년형 폭스바겐 골프 GTD 2010 VW Golf GTD
  5. 2009.10.09 21세기형 삼륜차 트리악 Triac
  6. 2009.10.09 새로운 인피니티 하이브리드 Infiniti M35 Hybrid
  7. 2009.10.09 미래형 도심용 차량 닛산 랜드 글라이더 Nissan Land Glider Concept
  8. 2009.10.08 미래형 친환경 스쿠터 비엠더블유의 C1-E 컨셉트 BMW C1-E Concept
  9. 2009.10.08 중국 시장에 독점 제공하는 페라리 599 Ferrari 599
  10. 2009.10.08 아이아코카 45주년 기념 포드 머스탕 Iacocca 45th Anniversary Edition Ford Mustang
  11. 2009.10.08 렉서스에서 내놓은 슈퍼카 Lexus LF-A
  12. 2009.10.08 메르세데스 박물관에 전시되는 벤츠 SLS AMG Mercedes SLS AMG
  13. 2009.10.07 2010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14. 2009.10.07 도요타 컨셉트카 Toyota FT-EV II Concept 사진및 동영상
  15. 2009.10.01 자동차의 진보, 1인용 이동 수단에 부는 삼국지
  16. 2008.11.15 초소형 자동차 허머스 스마트 포투 Hermes smart fortwo 2
  17. 2008.11.12 너무 이쁜 컨셉트 카인 르노 제트.이 Renault Z.E. Concept
  18. 2008.11.12 새로운 유로피언 모델 미니의 멋진 자태 2008 John Cooper Works MINI and Clubman
  19. 2008.11.12 비엠더블유의 새로운 신차 스파이 샷 공개 BMW PAS spy shots
  20. 2008.11.12 프로젝트 칸으로 명명된 페라리 599 GTB의 위용을 확인하자! Ferrari 599 GTB by Project Kahn
  21. 2008.11.11 슈퍼카 람보르기니 에스토큐 2009 Lamborghini Estoque
  22. 2008.11.11 멋진 외형을 가진 도요타 RAV4 스포츠 2009 Toyota RAV4 Sport
  23. 2008.11.11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닷지 바이퍼 SRT10 2008 Dodge Viper SRT10 ACR
  24. 2008.11.11 환상의 레이싱 카 맥라렌 F1 LM 1995 McLaren F1 LM
  25. 2008.11.11 비엠더블유 제트4 로드스터 새로운 스파이 샷 공개2009 BMW Z4 Roadster spy shots
  26. 2008.06.12 2008년형 람보르기니 레벤턴 2008 Lamborghini Reventon
  27. 2008.06.11 20주년 기념 모슬러 엠티 900 GTR XX 2009 Mosler MT900 GTR XX
  28. 2008.06.11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차량 벡셀 쿼바이스 Vexel Quovis
  29. 2008.06.11 2009년형 포르쉐 911 그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2009 Porsche 911
  30. 2008.05.01 2008년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Lamborghini Murcielago LP640 Roadster
아마도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서 기사화되었던 듯 합니다. 2012년 프랑스에서 생산 예정인 다물러 스마트 카에 대해 자금과 영업 네트워크 지원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이야기는 많은 힘이 될 듯합니다. 하이브리드와 순수 수소 EVs로 나올 스마트 카가 그린 카 시대에 어떤 영향력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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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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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텔사 로드스터입니다. 기존 모델이 60mph가 3.9초를 이번 모델은 3.7초까지 낮췄다고 합니다. 이 차량의 판매가는 125,500 달러이니 아무나 탈 수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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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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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있는 르노 자동차 라인에서 생산되는 장난감같은 느낌이 드는 르노 라인업들입니다. 이 사진들은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 소개되었던 당시 촬영된 사진들인데요. 10만대의 생산차중 20%는 전기 자동차로 생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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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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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판을 앞두고 LA 모터쇼에 공개될 폭스바겐 골프 GTD 2010 VW Golf GTD입니다. 국내에서도 골프의 인기는 무척이나 높은 편입니다. 더불어 수많은 모델들을 양산해내는 골프이기에 이 차량은 국내에선 GT TDI라는 모델로 소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170마력, 2리터 커먼 레일 디젤 엔진,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이 8.1초, 최고속도 217Km/h의 골프 GTD가 미국에서는 어떤 사양으로 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모터쇼를 통해 보다 명확한 사양이 공개될 듯 합니다. 이미 라이프찌히 모터쇼에서 일반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차량이며, 세계적으로도 공인된 골프 시리즈의 최신형이기에 미국내 판매가 어느정도 이뤄질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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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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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행했었던 바퀴가 세개여서 삼륜차로 불리웠던 차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분들이라면 70년대 태생 이전은 될 듯 합니다. 이젠 도로에서 이 차를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시대를 대변하는 소품으로 등장하는 경우들은 있지만 말이지요. 사진에서만 봐왔던 과거의 삼륜차가 그린 카 시대가 되어 환영받고 있는 듯 합니다. 

2008년 여름 소개되었었던 트리악입니다. 20Kw급 AC 모터와 시간당 160A 리듐 배터리 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혼자만 탑승이 가능한 이 차량은 다른 여타 차량들과 비슷하게 복잡한 도심을 누비는 차량으로 각광받을 수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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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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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행보에 제동을 걸 수있는 차량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피니티 M35 Hybrid입니다. 인피니티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차량인데요. 보다 얇은 리듐-이온 배터리를 사용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인피니티의 사양은 다들 알고 있을테고 그 기본 사양에 하이브리드화된다면 친환경 차량이면서도 기존의 성능을 그대로 물려받는다면 최고의 차량이 될 수있겠지요.

이 차량은 2012년 상용화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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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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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에서 만든 초소형 자동차인 랜드 글라이더는 복잡한 도심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있는 멋진 자동차입니다. 보통 차량의 반도 안되는 크기의 이 차량이 일반화된다면 도심의 복잡함은 많이 줄어들 수있을 듯 합니다.

마치 오토바이에 덧쒸운듯한 느낌을 주는 이 차량은 코너링에서 4개의 차축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탑승이 가능한 이 차량은 과거 삼륜차의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좀 더 세련되고 고급화된 삼륜차같은 느낌이 이 차량이 현실화되는 날이 조만간 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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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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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이미 나와있는 제품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볼 수있는 스쿠터인 C1은 2000년과 2003년 사이에 유럽에서 판매가 되었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실패했지만 현재까지도 가장 안전한 스쿠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통합 롤오버, 좌석 벨트, 낮은 중력이 주는 안정감, 완전 오두막 밀폐형이 특징인 BMW C1-E은 더불어 최근 추세인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결합했습니다.

최근 파산한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인 벡트릭스 Vectrix사의 전기 모터및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첨단 리듐 이온과 기존의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있는 형태라고 하네요. 첨단 기술까지 첨부된 이 미래형 최첨단 친환경 스쿠터 무척 호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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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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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의 움직임들이 심상치 않지요. 슈퍼카의 대명사이기도 한 이탈리아의 페라리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페라리 599 Ferrari 599를 선보였습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이 작품은 중국의 예술가인 루 하오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중국 전통 도기와 닮은 듯한 모습이 더욱 멋스러우면서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11월 3일 베이징에서 경매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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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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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탄생이후 수많은 변종들이 탄생했던 머스탕. 이 제품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이아코카 45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패턴 매쉬 그릴, 20인치 아이아코카 디자인 크롬 휠등으로 멋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전통적인 머스탕의 모습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더욱 의미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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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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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페라리 458을 닮은 렉서스의 슈퍼카 LF-A입니다.  LF-Ch compact-premium hybrid카인 이 차량은 일본에서 프리미엄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V10 엔진, 4.8 리터, 550마력, 반자동 변속기, 218mph 속도를 가진 슈퍼카인 렉서스 LF-A는 동경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500대 한정으로 만들어질 이 차량은 자동차 마니아라면 탐낼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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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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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열어 젖히고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한 위용을 자랑하는 2010 SLS는 120톤의 유압 크레인을 이용해 슈트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박물관 옥상 테라스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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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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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슈퍼카라는 용어와 항상 따라 다닐 듯 한데 이번 슈퍼스포츠는 그린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차종은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종인데요. 2012년까지 공개되는 모든 차종이 바이오 연료 사용이 가능한 차량이 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괴물같은 12개의 실린더를 통해 621마력을 내는 슈퍼스포츠는 시간당 204마일, 제로백은 3.9초, 160Km/h는 8.9초라고 하니 괴물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폭스바겐의 W12 엔진은 이미 아우디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엔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뛰어난 성능이나 브랜드만큼 만만찮은 가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일 듯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267,000달러에 판매가 된다하니 한화로 3억 4천만원이 넘는 가격이기에 일반인들이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닐 수없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그린 바람은 괴물도 춤추게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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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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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경 모터쇼에 세계 최초 공개되는(몇몇 사진들은 사전 공개되었었죠) 컨셉트카입니다. 외향이 주는 멋스러움은 기존의 탈것들에 대한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선호하는 디자인이 아닐 수없는데요.

이 차량은 보이것처럼 소형차입니다. 더불어 도심에서 서브차량 혹은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용도입니다. 도심용 전기 자동차인 만큼 최고속도가 90Km라고 하니 속도광들에게는 의미없는 차량으로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조이스틱 같은 운전대와 태양전지 패널, 전기 슬라이딩 도어, LED 미등등 전체적인 조합은 도요타에서 이야기하듯 '근거리용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수긍이 가는 스펙입니다. 

* 동경 모터쇼 2009년 10월 23일(금)~11월 8일(일) 일본 도쿄 치바시 마쿠하리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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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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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다에서 1인용 이동 수단인 U3-X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시작한 1인용 이동 수단의 진보는 이제 일본으 기술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세그웨이 Segway에 이어 도요타에서는 윙렛 Winglet이라는 이동 수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만들었었습니다. 이에 가장 진보한 형태의 이동 수단을 혼다에서 발표하며 그동안 로봇 개발에 사활을 걸어왔던 그들의 상업적인 가능성이 가시적인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그웨이 Segway

교통 수단의 혁명을 외치던 딘 케이먼에 의해 발명된 이 제품은 스쿠터와도 비슷하지만 혁신적인 방법을 동원한 새로운 기기임이 분명했습니다. 이미 자유롭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있는 휠체어를 개발하기도 한 그는 자이로코프와 컴퓨터 기능을 활용해 운전자의 안전과 운전을 도와주는 신기한 탈 것이었습니다.

현재 일반 보급되며 많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이 제품은 국내에도 시판되어 종종 거리에서 세그웨이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소형 자동차 가격정도이기에 쉽게 접할 수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절대 넘어지지 않는 다는 이 제품은 단순히 단거리 교통 수단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즐길 수있는 다양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새로운 재미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음을 광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외부로 완전히 노출되어있기에 비나 눈이 올 경우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이 사용이 원활하지 않는다는 점과 차도나 인도 그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음은 '세그웨이'의 기본적인 한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세그웨이만의 문제가 아닌 문이 열린 새로운 교통 수단들이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한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도요타 윙렛 Winglet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했던 도요타는 새로운 형식의 탈것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습니다. 현재도 자동 주차장치가 마련된 자동차나 자동운전등 운전자가 최대한 편리할 수있는 방식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이런 도요타에게 '세그웨이'는 충격으로 다가왔을 듯 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동경이 무척이나 강한 일본으로서는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었을 듯도 합니다. 이에 그들은 '세그웨이'보다는 조금더 진보한 듯한 제품 '윙렛 Winglet'을 내놓았습니다.
'세그웨이'가 휴대하기에는 조금은 무거운 무게였다면 '윙렛'은 휴대도 가능한 10kg대의 제품으로 내놓았습니다. 형태도 '세그웨이'와 비슷한 형태와 이보다 작고 손잡이가 없는 종류등 3가지 타입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인정받은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 도요타가 내놓은 제품이기에 기본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 제품이 일반화되어질 수있을지에 대해서는 '세그웨이'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문제로 힘들것 같습니다. 







혼다 U3-X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기에 앞선 두 제품에 대한 분석이 철저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동차회사에서 인간형 로봇을 만든다며 신기해했던 많은 이들은 이번에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이족 보행 로봇 '아시모'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이 제품은 '세그웨이'와 '윙렛'과는 달리 편안하게 앉아 운전자의 단순한 몸짓만으로도 방향을 전환할 수있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그 원리의 핵심은 바퀴에 있는데요. 전진, 후진과 옆으로도 갈 수있는 만능 바퀴로 인해 자유로운 방향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더불어 '최초의 이족 보행 로봇'을 만든 그들은 균형감각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있는 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나 무게, 배터리 사양등은 도요타와 비슷합니다.






지금이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화두는 '그린'입니다. 그린 에너지를 시작으로 사회 전분야에 '그린'이라는 이미지와 명칭은 하나의 트랜드로까지 확장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최대 가치중 하나인 '그린'에 가장 근접한 이동 수단이 바로 '1인용 이동수단'입니다 모두 전기 에너지를 통해 이동을 할 수있도록 해주니 가장 친환경적인 도구가 아닐 수없겠지요. 물론 걷거나 자전거를 활용한다는 이 보다는 더욱 친환경적이기는 하겠지요.

현재로서는 '세그웨이'만이 상용화되어 있을 뿐 다른 제품들은 현실적으로 어떤 파장을 보일지는 알 수없습니다. 당연히 고가의 이 제품이 일반화되기위해서는 가격 하락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기간에 가격이 하락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에서 불어닥친 '그린' 바람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발등의 불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린 에너지'로 완전하게 대처되어질 미래에 경쟁력있는 회사가 되기위해서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진일보한 기술력들을 접하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까지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삼성이나 엘지등에서 배터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외국 유명 회사와 계약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리기는 하지만 자동차 완성업체들의 움직임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요.


도요타나 혼다가 지금 당장의 성과보다는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국내의 완성차업체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세계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항상 뒤좇기만 해서는 할 수없는 일이겠지요. 진보적인 상상과 탁월한 기술력들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미래의 '그린 시대'에서는 지금의 위상을 누릴 수없음을 자각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당장 상용화를 통한 수익이 돌아오지 않아도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만이 세계 최고를 보장해줄 수있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고 수순이겠지요. '세그웨이'는 개인의 발명을 통한 하나의 산업으로 확장한 형태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자동차라는 메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 수단들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듯 합니다.

본격적인 진보적 이동수단들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최종 승자가 될 수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없습니다. 이제 시작한 새로운 시도들은 새로운 기술의 진보를 보는 듯해 흥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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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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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자동차의 경제성은 아무래도 대형차와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국내에서는 판매가 어떻게 될지도 모를 정도로 인기가 없지만 유럽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합니다. 미국 현지 판매가는 4만 8천 5백달러, 유럽에서는 3만 8천 유로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판매가 이뤄지면 좋을 텐데 아직 국내에서 자가용은 편의성이 아닌 부의 상징의 잣대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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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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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에서 내놓은 멋진 컨셉트 카 르노 Z.X입니다.

기본적으로 4도어 세단형태를 갖춘 차량입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VIP 서틀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차량인 만큼 아름다운 외향못지 않은 경제성과 환경을 생각하는 차량이 되어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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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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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Bavarian 미니-카인 이 제품은 BMW 브랜드로 판매중이라 합니다.

뭐 그저 바라만봐도 좋은 미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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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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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더블유의 새로운 차량인 BMW PAS의 스파이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뮌헨에서 2시간동안 드라이브하는 과정이 찍혔다고 하네요. 이 차량은 새로운 F01 7 시리즈라고 합니다. 조만간 새로운 BMW의 실체를 알 수있겠지요.

The PAS will be offered with four different engines: the PAS 3.0d with 245 hp and 550Nm; the PAS 3.0sd with 300 hp and 650Nm; the PAS 3.0si with306 hp and 400Nm and the PAS 4.0si powered by a V8 disel engine with 408 PS and 600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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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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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99 GTB를 보면 전형적인 페라리의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쿠페의 형태와 페라리 고유의 모습들이 적절하게 혼재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멋지기는 하지만 뭔가 페라리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20인치 칸 카본 휠, 21인치 리어, 새로운 스포츠 익저스트 시스템, 새로운 서스펜션등으로 최고의 스피드를 낼 수있다고 합니다. 최고 속도 205 mph의 이 새로운 페라리. 탐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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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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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에스토큐입니다.

5.2리터 V10엔진의 쉽게 보기 힘든 세단입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순간 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람보르기니에서는 최초라고 하는데요. 세븐-스피드 트윈 클러치 기어박스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20만불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자금력이 풍부한 이들이라면 구매 비용이 부담스럽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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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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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자동차들의 디자인들은 박스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저 단순한 박스형이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는 박스형을 지향하지만 유려한 라운딩으로 더욱 멋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일본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22인치 엘로우 휠을 장착한 V6 도요타 RAV4 스포츠는 SEMA 쇼에서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유리 루프, 빌렛 도어 핸들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 장비가 장착된 자동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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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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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입을 자랑하는 이들이 사랑하는 닷지 바이퍼 SRT10이 이미 판매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이네요.

이 정도의 차를 사는게 쉽지는 않은 일인건 사실이지요. 기본 바이퍼 모델은 8만 5천불에 ACR 기종은 10만 5천 불에 판매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냥 봐도 좋은 슈퍼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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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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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맥라렌 F1 LM 모델입니다. 

3번의 세계 챔피언 타이틀로 증명된 최고의 레이싱 카입니다. 8천만달러의 슈퍼카가 더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젊은 챔프인 루이스 해밀턴이 몰았던 슈퍼카의 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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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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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로드스터가 전세계 여러곳에서 스파이샷들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었지요.

차임막을 덮고 있었던 Z4가 아닌 완전한 형태의 Z4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2009년 1월에 있을 디트로이트 북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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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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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군용기를 통해 운반하고 있는 람보르기니 레베턴입니다. 그 위용도 대단하지만 람보르기니가 가지는 위력을 사진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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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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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러의 2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이 모슬러의 뉴 리미티드 에디션이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테스트 드라이브중이라고 하네요. 100Km/h에 도달하는데 2초가 걸린다고 하네요. 200Km/h에는 8.7초 최고 속도는 211mph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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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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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불수나 하반신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식 자동차. 벡셀 쿼바이스는 장애인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낮은 연비와 장애인을 위한 배려로 만들어진 차량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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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s

Engine: 505 cc
Layout: Front transversal
Cylinders: 2 in-line produce 5000 r.p.m.
Power supply: Computer controlled fuel injection
Cooling: Liquid force
Maximum power: 15.0/ 20.4 kW/HP
Torque: Nm@r.p.m. 37@3000
Fuel: Gasoline
Alternator: 500W
Battery: 12V @ 44A/h
Transmission: Automatic Constant Velocity
Traction: Front Wheel Drive
Inverter: 1 forward gear + neutral + 1 reverse
Reduction ratio: 1/8
Brake type: Dual disc brake circuit
Front brake discs: 209 mm
Rear brake discs: 168 mm
Suspension Front: Mac Pherson Rear Independent: Pivoting Arms
Tires: Michelin 145/60 R13
Frame: Tubular steel
Control: Electric power steering (EPS)
Speed Control: Electric paddles
Braking Control: Hand Lever
Window Control: Electric power button
Chair tie-down: Electric power button
Mirror Control: Electric lever
Chair Winch Control: Key fob button
CD/ AM /FM Stereo: Button control
Air-Conditioning: Lever Control
Temperature: Dial Control
Seating: 1 @ docking station
Dimensions: Length: 2.425/ 7.96 m/ft Width: 1.527/ 5.01 m/ft
Distance between axles: 1.437/ 4.71 m/ft
Distance between Front tread: 1.285/ 4.22 m/ft
Distance between Rear tread: 1.295/ 4.25 m/ftMaximum
Loading weight: 600/ 1,323 kg/lb
Maximum front axle weight: 325/ 716.5 kg/lb



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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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명성은 어딜가지 않지요.

2009년형 포르쉐 911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전승하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이 꿈의 자동차. 정말 멋진 외형과 함께 911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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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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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LP640의 로드스터입니다.

Coupé the new 6.5 litre (6.496 cm3) 60° V-engine
640 PS (471 kW) at 8,000 min-1
6,000 min-1 the 12-cylinder engine reaches the maximum torque of 660 Nm
maximum speed now lies at 330 km/h compared to 320 km/h
excellent 3.4 seconds making it 0.4 seconds faster than its fore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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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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