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반 공개가 이뤄졌던 애스턴 마틴 래피드는 역시나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차량이다보니 애스턴 마틴의 로고만 있어도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네요.

6리터 12V 엔진을 장착한 독립 시트 4개를 가진 양산차인 애스턴 마틴 래피드의 판매는 2010년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480 bhp (358 kW/487 PS) 0-100 km/h (0-62 mph): 5.5 seconds이라고 하니 애스턴 마틴스러운 사양이라고 볼 수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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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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