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포르쉐 911 터보 S가 미국 시장을 두고 여러가지로 고민인가 봅니다. 그 어느나라보다 배출 가스 기준이 높은 미국 시장을 두고 스포츠 카로서 특수성에 대해 환경 보호국과 교통국에 호소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530마력에 11.4리터/110km의 연비 7단 PDK(포르쉐 더블 클러치 기어박스) 트랜스미션, 네 바퀴 구동력을 최적화 시키는 PTM(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이 기본 장착되고 있습니다. 최고 속력 315Km, 100km/h 3.3 초 가속에 200km/h  10.8초라는 포르쉐만의 능력이 돋보입니다. 5월 출시 예정이라는 포르쉐 911 터보 S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가지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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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과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차량으로 더욱 널리 알려졌던 포르쉐 911의 업버전인 포르쉐 911 스파이더 컨셉트 카 Porsche 918 Spyder Concept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멎을 듯합니다.
올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되어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포르쉐 918은 911의 기본적인 스타일에 세련미가 추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0대 한정 판매라는 이야기가 나와 자동차 애호가들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 차량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선택받은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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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중 하나인 고든 머레이. 그의 위대한 창조물인 맥라렌 F1은 전설이기도 합니다. 그가 새롭게 창조해낸 맥라렌 MP4-12C은 F1 보다는 무겁기는 하지만 낮은 차체와 탄소 섬유등으로 외형적인 탁월함과 함께 최강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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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에 나올 벤츠 SLS입니다. 워낙 유명한 차종이라 설명보다는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그 가치를 확인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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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반 공개가 이뤄졌던 애스턴 마틴 래피드는 역시나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차량이다보니 애스턴 마틴의 로고만 있어도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네요.

6리터 12V 엔진을 장착한 독립 시트 4개를 가진 양산차인 애스턴 마틴 래피드의 판매는 2010년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480 bhp (358 kW/487 PS) 0-100 km/h (0-62 mph): 5.5 seconds이라고 하니 애스턴 마틴스러운 사양이라고 볼 수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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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텔사 로드스터입니다. 기존 모델이 60mph가 3.9초를 이번 모델은 3.7초까지 낮췄다고 합니다. 이 차량의 판매가는 125,500 달러이니 아무나 탈 수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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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거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의 움직임들이 심상치 않지요. 슈퍼카의 대명사이기도 한 이탈리아의 페라리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페라리 599 Ferrari 599를 선보였습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이 작품은 중국의 예술가인 루 하오의 작품이기도 한데요. 중국 전통 도기와 닮은 듯한 모습이 더욱 멋스러우면서도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11월 3일 베이징에서 경매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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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슈퍼카라는 용어와 항상 따라 다닐 듯 한데 이번 슈퍼스포츠는 그린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차종은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차종인데요. 2012년까지 공개되는 모든 차종이 바이오 연료 사용이 가능한 차량이 발매가 된다고 합니다.

괴물같은 12개의 실린더를 통해 621마력을 내는 슈퍼스포츠는 시간당 204마일, 제로백은 3.9초, 160Km/h는 8.9초라고 하니 괴물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폭스바겐의 W12 엔진은 이미 아우디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검증된 엔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뛰어난 성능이나 브랜드만큼 만만찮은 가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일 듯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267,000달러에 판매가 된다하니 한화로 3억 4천만원이 넘는 가격이기에 일반인들이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닐 수없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그린 바람은 괴물도 춤추게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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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99 GTB를 보면 전형적인 페라리의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쿠페의 형태와 페라리 고유의 모습들이 적절하게 혼재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멋지기는 하지만 뭔가 페라리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20인치 칸 카본 휠, 21인치 리어, 새로운 스포츠 익저스트 시스템, 새로운 서스펜션등으로 최고의 스피드를 낼 수있다고 합니다. 최고 속도 205 mph의 이 새로운 페라리. 탐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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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에스토큐입니다.

5.2리터 V10엔진의 쉽게 보기 힘든 세단입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순간 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람보르기니에서는 최초라고 하는데요. 세븐-스피드 트윈 클러치 기어박스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20만불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자금력이 풍부한 이들이라면 구매 비용이 부담스럽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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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러의 2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이 모슬러의 뉴 리미티드 에디션이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테스트 드라이브중이라고 하네요. 100Km/h에 도달하는데 2초가 걸린다고 하네요. 200Km/h에는 8.7초 최고 속도는 211mph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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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프랑크푸르트 오토 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 카입니다. 슈퍼카의 위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차이지요. 역시 람보르기니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페루치오 차량은 딱 10대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쿠페형 5대, 스파이더 5대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1백 50만 유로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뭐 그림의 떡이네요.


powered by a 6.5 litre V12 producing
640 horsepower
660Nm of to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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