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반 공개가 이뤄졌던 애스턴 마틴 래피드는 역시나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차량이다보니 애스턴 마틴의 로고만 있어도 아름답게 보이기는 하네요.

6리터 12V 엔진을 장착한 독립 시트 4개를 가진 양산차인 애스턴 마틴 래피드의 판매는 2010년 이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480 bhp (358 kW/487 PS) 0-100 km/h (0-62 mph): 5.5 seconds이라고 하니 애스턴 마틴스러운 사양이라고 볼 수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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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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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등장했던 차량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만큼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이 만들어낸 결과이겠지요. 이미 한번 소개해드렸던 르노의 전기 자동차 4종 세트와 함께 그 4종이 모두 등장하는 영상입니다. 

유럽에서는 이 자동차들에 대해서 기본적인 220V / 10-16A의 6-8 시간의 충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플루엔스 Fluence, 캉구 Kangoo, 조 Zoe 그리고 트위지 Twizy로 이어지는 르노의 전기 자동차가 향후 그린카 시장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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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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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경 모터쇼에 세계 최초 공개되는(몇몇 사진들은 사전 공개되었었죠) 컨셉트카입니다. 외향이 주는 멋스러움은 기존의 탈것들에 대한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선호하는 디자인이 아닐 수없는데요.

이 차량은 보이것처럼 소형차입니다. 더불어 도심에서 서브차량 혹은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용도입니다. 도심용 전기 자동차인 만큼 최고속도가 90Km라고 하니 속도광들에게는 의미없는 차량으로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조이스틱 같은 운전대와 태양전지 패널, 전기 슬라이딩 도어, LED 미등등 전체적인 조합은 도요타에서 이야기하듯 '근거리용으로 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수긍이 가는 스펙입니다. 

* 동경 모터쇼 2009년 10월 23일(금)~11월 8일(일) 일본 도쿄 치바시 마쿠하리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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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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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명성은 어딜가지 않지요.

2009년형 포르쉐 911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전승하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이 꿈의 자동차. 정말 멋진 외형과 함께 911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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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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