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0.03.27 아우디 이-트론 컨셉트 카 Audi e-tron 디트로이트 컨셉 공개
  2. 2010.03.26 지엠 GM EN-V concepts로 본 마이크로 카 시대는 열릴까?
  3. 2010.03.25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 2010년 형
  4. 2010.03.25 남성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극강의 스포츠 카 포르쉐 918 스파이더 컨셉트
  5. 2010.03.25 환상의 스포츠 카 맥라렌 MP4-12C의 위용 McLaren MP4-12C
  6. 2010.03.2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첫 구매자 된 태그 호이어 텔사 로드스터 스포츠 카
  7. 2010.03.21 매혹적인 미니 Mini E 전기 자동차로서 명맥 이을까?
  8. 2010.03.21 하늘을 날고 싶은 자동차? 앱테라 2e Aptera 2e
  9. 2009.10.12 전미 르망 시리즈 미셀린 그린 엑스 챌린지 Michelin GreenX Challenge 소식
  10. 2009.10.12 미국 5개주 시판에 들어가는 닛산 리프 EV Nissan Leaf EV
  11. 2009.10.11 메르세데스 벤츠도 하이브리드 시대 S400 하이브리드 S400 Hybrid
  12. 2009.10.08 렉서스에서 내놓은 슈퍼카 Lexus LF-A
  13. 2009.10.01 자동차의 진보, 1인용 이동 수단에 부는 삼국지
  14. 2008.06.12 2008년형 람보르기니 레벤턴 2008 Lamborghini Reventon
  15. 2008.06.11 20주년 기념 모슬러 엠티 900 GTR XX 2009 Mosler MT900 GTR XX
  16. 2008.06.11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차량 벡셀 쿼바이스 Vexel Quovis
  17. 2008.06.11 2009년형 포르쉐 911 그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2009 Porsche 911
  18. 2008.05.01 2008년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Lamborghini Murcielago LP640 Roadster
  19. 2008.05.01 환상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Lamborghini Gallardo LP560-4
  20. 2008.05.01 꿈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페루치오 컨셉트 카 Lamborghini Ferruccio Concept
  21. 2008.04.30 마세라티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2008 Maserati A8GCS Berlinetta Touring prototype
  22. 2008.04.30 F1 최강의 레이싱 카 포르쉐 RS 스파이더 2007 Porsche RS Spyder
  23. 2008.04.30 2009년형 토요타가 만들어내는 최저가 차량 도요타 IQ 2009 Toyota iQ
  24. 2008.04.30 베엠베 엠1 오마쥬 사진과 동영상 자료 BMW M1 Homage
  25. 2008.04.29 2009년형 베엠베 엑스6 BMW X6
  26. 2008.04.29 환상의 차 부가티 베이론 타가-탑 버전 Bugatti Veyron targa-top version
  27. 2008.04.29 최고급 승용차 부가티 베이론 Bugatti Veyron Fbg Par Hermes
  28. 2008.04.29 포르쉐 박스터 RS60 스파이더 2008 Porsche Boxster RS 60 Spyder
  29. 2008.04.27 사진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인피니티 FX Infiniti FX
  30. 2008.04.27 최첨단을 자랑하는 박스형 사이언 하코 쿠페 컨셉트 카 Scion Hako Coupe Concept
진보와 진화를 이야기하는 아우디의 순수 전기 자동차 이-트론 Audi e-tron의 디트로이트 컨셉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프랑크프루트 오토쇼에서 공개했었던 빨간색 차량과는 달리 은은한 은빛의 차체와 작년에 공개했던 차량과는 많이 달라진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개의 전기 모터가 품어내는 313 마력과 4,500nm 토크를 내는 아우디 이-트론의 제로백은 4.8초라고 하지요. 전기 자동차로서 이 정도의 파워를 낼 정도라면 대단하다 이야기할 수 있을 듯합니다. 6~8시간 정도의 충전 시간이 소요되는 리듐이온 배터리는 집에서 쉽게 가능하다 합니다.

부드러운 모델들로만 접하던 아우디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변화는 의외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강렬한 전면과 부드러우며 진보적인 옆선의 디자인은 많은 드라이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설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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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를 넘어 과연 저게 차일까란 생각이 들정도의 차량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진원지는 작은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일본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요타와 혼도가 내놓은 마이크로 카들은 마치 놀이 기구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외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트리악의 삼륜차와 인도의 타타도 소형보다 조금 더 작은 개념의 마이크로 카로 명명되어질 수 있을 정도로 복잡한 도심에서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차량으로서 자리잡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각국에서 치열하게 논의되고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세그웨이의 진보를 계승해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며 제작되어지는 마이크로 카 시장은 더욱 복잡해지고 거대해지는 현대 도심에 가장 적합한 차량으로 규정되어질 듯합니다. 여기에 GM이 내놓은 도심용 EN-V 컨셉트 카는 본격적인 마이크로 카 시대의 새로운 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GM과 파트너 십인 상하이 자동차와 함께 만든 Jiao (Pride), Miao (Magic) and Xiao (Laugh)는 거대한 중국 시장에 저비용 고효율 차량의 입도선매를 위한 좋은 포석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거대한 시장에 이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그들의 전략은 현지 메이커와의 합작을 통해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습니다.  

삼륜도 부담스러워 바뀌가 두개나 하나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강자는 어쩌면 이륜 자동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포르쉐 카이론이 멋있기는 하지만 실용성은 떨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간단한 이동용으로 적합한 미래 도심용 차량 시장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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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 외제차 판매량에서 벤츠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폭스바겐의 인기의 가장 큰 부분은 국내에도 인기 높은 해치백의 전설이라 불리는 골프일 듯합니다.

마즈다3나 볼보 C30, 프리우스등과 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폭스바겐 골프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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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과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 차량으로 더욱 널리 알려졌던 포르쉐 911의 업버전인 포르쉐 911 스파이더 컨셉트 카 Porsche 918 Spyder Concept는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멎을 듯합니다.
올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되어 열광적인 환영을 받은 포르쉐 918은 911의 기본적인 스타일에 세련미가 추가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0대 한정 판매라는 이야기가 나와 자동차 애호가들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 차량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선택받은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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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중 하나인 고든 머레이. 그의 위대한 창조물인 맥라렌 F1은 전설이기도 합니다. 그가 새롭게 창조해낸 맥라렌 MP4-12C은 F1 보다는 무겁기는 하지만 낮은 차체와 탄소 섬유등으로 외형적인 탁월함과 함께 최강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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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고급 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가 150주년 기념해 텔사와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차량입니다. 지난 제네바 모터 쇼에서 전기 로드스터 스페셜 에디션이 소개되기도 했었습니다.
태크 호이어 15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텔사의 로드스터의 특수차량을 가지고 8개월 동안 24,000마일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카프리오가 첫 구매자라고 알려진 이 차량은 북미지역, 유럽, 아시아 15개 주요도시 150개 마을을 다닐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시계 강국인 스위스의 자랑 중 하나인 태크 호이어의 탄생 150주년을 스스로에게 '개척의 연대기 The Odyssey of Pioneers'로 명명할 정도로 특별함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태그 호이어의 명예 대사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텔사 스포츠카와 함께 하는 그들의 특별한 세계일주에 아쉽게도 아시아는 인도와 중국 두 곳, 일본만이 에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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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BMW로 인수되고 나서도 여전히 매혹적인 디자인은 많은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중요한 화두가 된 자동차 산업은 급격하게 전기 자동차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일본 자동차들이 시판용 차량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브랜드에서 속속 전기 자동차 모델들을 선보이며 조만간 찾아올 전기 자동차 시절의 도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핵심은 역시 배터리일 수밖에 없는데요.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관심을 쏟기 시작하며 가시적인 성과들이 발표되기도 했었지만 후발주자로서 한계도 명확한 상황입니다.

유럽 유명 브랜드들과 일본 차량들의 격전과 거대 미국시장을 빼앗길 수 없는 미국 브랜드들의 새로운 시작은 금융위기 이후 무너진 자동차 시장의 재건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작용할 듯도 합니다. 석유 자본들에 의해 전기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권리를 스스로 버려버린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로서는 일본과 유럽의 명차들과 쉽지 않을 싸움을 벌여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과연 거대 미국 시장을 사수하며 과거 자동차 명가라는 타이틀을 미래에도 가져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후발 주자로 선도기업이 되지 못한 국내 메이커들도 뒤늦게 쫓아가고는 있지만 장기적인 승부를 위해서는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시장일 수밖에는 없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시행되는 환경 쿼터가 조만간 전미에 전세계로 확장되어질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에서 현재의 가솔린 자동차 생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개척하는 노력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언제 실용차로 시장에 내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도약들을 꿈꾸는 전통적인 자동차 메이커들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중국 메이커들의 틈바구니에서 세계 10위 나아가 5위 권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기 자동차 시장을 주목해야만 할 것입니다.

여전히 실험중인 전기 자동차는 장기 드라이브보다는 짧은 주행거리인 도심용으로 적합할 수밖에는 없지요. 집에서 충전해 하루 종일 탑승이 가능한 형태의 전기 자동차 미니의 모습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활용 방안일 듯합니다. 도요타의 프리어스(도요타 사상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동차 선도기업중 하나이지요)나 다양한 전기 자동차들 역시 도심용으로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듯 미니도 리듐 이온 배터리에서 새로운 형식의 교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runup GM의 배터리를 실험중에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많이 볼 수 있는 미니의 진보된 전기 자동차가 향후 전기 자동차의 기준이 될지는 모르지만 다양한 메이커들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대단한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선호하는 미니의 새로운 진보가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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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존립 자체를 고민해야만 했던 앱테라 2e Aptera 2e가 정상적으로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출고가 되어 직접 도로에서 봐야아는 것이겠지만 신기하고 유용하게 생각하셨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이 차량을 볼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삼륜 자동차의 진화를 볼 수 있는 이 차량은 근거리 도심 주행을 위한 다양한 차량들의 격전장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질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디자인만큼은 호기심을 극대화해줄 수 있기에 호감이 가는 기종임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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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르망 스리즈 미셀린 그린 엑스 챌린지 시즌 1이 시작되었습니다. 길 드 페란의 아쿠라 ARX-02a Acura ARX-02a와 포르쉐의 911 No. 45 Flying Lizard Porsche 911로 지난 주말 모두 싹슬이 승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렇지만 포로토타입에서는 아쿠라 ARX-01b Acura ARX-01b를 몬 페르난데즈가 페란을 이기고 그린카 승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페르난데즈의 두 대의 날으는 도마뱀 포르쉐는 요하네스 반 오버빅과 세스 니만이 드라이빙을 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전시즌을 자동차의 성능과 함께 효율적인 팀워크가 빛났다고 합니다.

 2010 시즌에도 미셀린의 후원으로 경기가 개최된다고 하네요. F1의 아성을 무너트리기에는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그린 카드를 위한 경주는 향후 더욱 확장될 가능성이 농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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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늦어도 2010년까지 미국의 5개주인 테네시와 오리건;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시애틀, 워싱턴 그리고 피닉스와 투산이 있는 애리조나주에서 판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일본차의 특징처럼 귀엽고 깔끔한 외형이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내부는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분위기에 가족 편의성도 지니고 있어 많은 기대가 되는 차량입니다. 더불어 전기 자동차시대를 활짝열 이 차량이 어느정도의 선전을 보일지 무척 기대되지요. 본격적인 전기 자동차 시대 과연 국내 생산차업체들은 어떤 모델들로 이 전쟁에 뛰어들지 궁금하면서도 답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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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내놓았습니다. IRS의 Alternative Motor Vehicle Credit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자격을 취득했다는 소식입니다. 가치로 따지면 1,150달러라고 하는데요. 2009년 포드의 이스케이프 2WD 3,000달러, 닛산의 알티마가 2,350 달러였던 것으로 보면 굉장히 낮은 가치이기는 합니다.

벤츠 S400은 리듐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auto-start-stop, electric assist와 축열식 브레이크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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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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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페라리 458을 닮은 렉서스의 슈퍼카 LF-A입니다.  LF-Ch compact-premium hybrid카인 이 차량은 일본에서 프리미엄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V10 엔진, 4.8 리터, 550마력, 반자동 변속기, 218mph 속도를 가진 슈퍼카인 렉서스 LF-A는 동경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500대 한정으로 만들어질 이 차량은 자동차 마니아라면 탐낼만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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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다에서 1인용 이동 수단인 U3-X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시작한 1인용 이동 수단의 진보는 이제 일본으 기술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세그웨이 Segway에 이어 도요타에서는 윙렛 Winglet이라는 이동 수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만들었었습니다. 이에 가장 진보한 형태의 이동 수단을 혼다에서 발표하며 그동안 로봇 개발에 사활을 걸어왔던 그들의 상업적인 가능성이 가시적인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그웨이 Segway

교통 수단의 혁명을 외치던 딘 케이먼에 의해 발명된 이 제품은 스쿠터와도 비슷하지만 혁신적인 방법을 동원한 새로운 기기임이 분명했습니다. 이미 자유롭게 계단을 오르내릴 수있는 휠체어를 개발하기도 한 그는 자이로코프와 컴퓨터 기능을 활용해 운전자의 안전과 운전을 도와주는 신기한 탈 것이었습니다.

현재 일반 보급되며 많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 이 제품은 국내에도 시판되어 종종 거리에서 세그웨이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소형 자동차 가격정도이기에 쉽게 접할 수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절대 넘어지지 않는 다는 이 제품은 단순히 단거리 교통 수단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즐길 수있는 다양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새로운 재미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도 있음을 광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외부로 완전히 노출되어있기에 비나 눈이 올 경우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이 사용이 원활하지 않는다는 점과 차도나 인도 그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음은 '세그웨이'의 기본적인 한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세그웨이만의 문제가 아닌 문이 열린 새로운 교통 수단들이 태생부터 가지고 있는 한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도요타 윙렛 Winglet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했던 도요타는 새로운 형식의 탈것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습니다. 현재도 자동 주차장치가 마련된 자동차나 자동운전등 운전자가 최대한 편리할 수있는 방식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이런 도요타에게 '세그웨이'는 충격으로 다가왔을 듯 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동경이 무척이나 강한 일본으로서는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었을 듯도 합니다. 이에 그들은 '세그웨이'보다는 조금더 진보한 듯한 제품 '윙렛 Winglet'을 내놓았습니다.
'세그웨이'가 휴대하기에는 조금은 무거운 무게였다면 '윙렛'은 휴대도 가능한 10kg대의 제품으로 내놓았습니다. 형태도 '세그웨이'와 비슷한 형태와 이보다 작고 손잡이가 없는 종류등 3가지 타입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인정받은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가진 도요타가 내놓은 제품이기에 기본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 제품이 일반화되어질 수있을지에 대해서는 '세그웨이'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인 문제로 힘들것 같습니다. 







혼다 U3-X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기에 앞선 두 제품에 대한 분석이 철저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동차회사에서 인간형 로봇을 만든다며 신기해했던 많은 이들은 이번에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까요?

이족 보행 로봇 '아시모'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한 이 제품은 '세그웨이'와 '윙렛'과는 달리 편안하게 앉아 운전자의 단순한 몸짓만으로도 방향을 전환할 수있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그 원리의 핵심은 바퀴에 있는데요. 전진, 후진과 옆으로도 갈 수있는 만능 바퀴로 인해 자유로운 방향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더불어 '최초의 이족 보행 로봇'을 만든 그들은 균형감각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있는 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나 무게, 배터리 사양등은 도요타와 비슷합니다.






지금이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화두는 '그린'입니다. 그린 에너지를 시작으로 사회 전분야에 '그린'이라는 이미지와 명칭은 하나의 트랜드로까지 확장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최대 가치중 하나인 '그린'에 가장 근접한 이동 수단이 바로 '1인용 이동수단'입니다 모두 전기 에너지를 통해 이동을 할 수있도록 해주니 가장 친환경적인 도구가 아닐 수없겠지요. 물론 걷거나 자전거를 활용한다는 이 보다는 더욱 친환경적이기는 하겠지요.

현재로서는 '세그웨이'만이 상용화되어 있을 뿐 다른 제품들은 현실적으로 어떤 파장을 보일지는 알 수없습니다. 당연히 고가의 이 제품이 일반화되기위해서는 가격 하락이 우선되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기간에 가격이 하락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에서 불어닥친 '그린' 바람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발등의 불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린 에너지'로 완전하게 대처되어질 미래에 경쟁력있는 회사가 되기위해서는 지금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진일보한 기술력들을 접하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까지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삼성이나 엘지등에서 배터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외국 유명 회사와 계약을 했다는 이야기는 들리기는 하지만 자동차 완성업체들의 움직임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지요.


도요타나 혼다가 지금 당장의 성과보다는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국내의 완성차업체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세계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항상 뒤좇기만 해서는 할 수없는 일이겠지요. 진보적인 상상과 탁월한 기술력들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미래의 '그린 시대'에서는 지금의 위상을 누릴 수없음을 자각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당장 상용화를 통한 수익이 돌아오지 않아도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만이 세계 최고를 보장해줄 수있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고 수순이겠지요. '세그웨이'는 개인의 발명을 통한 하나의 산업으로 확장한 형태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자동차라는 메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이동 수단들에 대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듯 합니다.

본격적인 진보적 이동수단들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최종 승자가 될 수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없습니다. 이제 시작한 새로운 시도들은 새로운 기술의 진보를 보는 듯해 흥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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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군용기를 통해 운반하고 있는 람보르기니 레베턴입니다. 그 위용도 대단하지만 람보르기니가 가지는 위력을 사진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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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러의 2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이 모슬러의 뉴 리미티드 에디션이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테스트 드라이브중이라고 하네요. 100Km/h에 도달하는데 2초가 걸린다고 하네요. 200Km/h에는 8.7초 최고 속도는 211mph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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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불수나 하반신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식 자동차. 벡셀 쿼바이스는 장애인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낮은 연비와 장애인을 위한 배려로 만들어진 차량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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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s

Engine: 505 cc
Layout: Front transversal
Cylinders: 2 in-line produce 5000 r.p.m.
Power supply: Computer controlled fuel injection
Cooling: Liquid force
Maximum power: 15.0/ 20.4 kW/HP
Torque: Nm@r.p.m. 37@3000
Fuel: Gasoline
Alternator: 500W
Battery: 12V @ 44A/h
Transmission: Automatic Constant Velocity
Traction: Front Wheel Drive
Inverter: 1 forward gear + neutral + 1 reverse
Reduction ratio: 1/8
Brake type: Dual disc brake circuit
Front brake discs: 209 mm
Rear brake discs: 168 mm
Suspension Front: Mac Pherson Rear Independent: Pivoting Arms
Tires: Michelin 145/60 R13
Frame: Tubular steel
Control: Electric power steering (EPS)
Speed Control: Electric paddles
Braking Control: Hand Lever
Window Control: Electric power button
Chair tie-down: Electric power button
Mirror Control: Electric lever
Chair Winch Control: Key fob button
CD/ AM /FM Stereo: Button control
Air-Conditioning: Lever Control
Temperature: Dial Control
Seating: 1 @ docking station
Dimensions: Length: 2.425/ 7.96 m/ft Width: 1.527/ 5.01 m/ft
Distance between axles: 1.437/ 4.71 m/ft
Distance between Front tread: 1.285/ 4.22 m/ft
Distance between Rear tread: 1.295/ 4.25 m/ftMaximum
Loading weight: 600/ 1,323 kg/lb
Maximum front axle weight: 325/ 716.5 kg/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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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명성은 어딜가지 않지요.

2009년형 포르쉐 911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전승하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이 꿈의 자동차. 정말 멋진 외형과 함께 911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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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LP640의 로드스터입니다.

Coupé the new 6.5 litre (6.496 cm3) 60° V-engine
640 PS (471 kW) at 8,000 min-1
6,000 min-1 the 12-cylinder engine reaches the maximum torque of 660 Nm
maximum speed now lies at 330 km/h compared to 320 km/h
excellent 3.4 seconds making it 0.4 seconds faster than its fore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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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사진들이지요. 하얀색도 깔끔하게 소화하고 있네요. 역시나 슈퍼카로서의 위용이 어디가지는 않지요.

powered by the new 5.2 litre V10 engine
output of 560 PS (412 kW) at 8000 rpm
approximate 20 kilogram reduction in weight
improves the power weight ratio to 2.5 kilograms per PS (hp)
0-100 km/h in 3.7 seconds, its speed at 11.8 seconds is 200 km/h
top speed lies at 325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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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프랑크푸르트 오토 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 카입니다. 슈퍼카의 위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차이지요. 역시 람보르기니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페루치오 차량은 딱 10대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쿠페형 5대, 스파이더 5대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1백 50만 유로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뭐 그림의 떡이네요.


powered by a 6.5 litre V12 producing
640 horsepower
660Nm of to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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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Villa d’Este의 두번째 슈퍼카 등장이지요. BMW M1 오마쥬에 이은 슈퍼카의 등장은 팬들을 환호하게 만듭니다.

이 새로운 차는 마세라티 쿠페를 기본으로 스포츠 카 컨셉트를 적극 도입했다고 합니다.
Maserati A8GCS Berlinetta Touring의 디자인은 젊은 벨기에 디자이너인 루이스 파브리베커스 Louis de Fabribeckers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균형감이 뛰어난 차량이라는 평가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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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포르쉐 RS 스파이더입니다. 그저 이 차의 위용만으로도 충분히 압도될 수 있는 차량입니다. 검은색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3.4L V8
10,300 rpm(504마리의 말과 같은 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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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인 토요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2009년에 본격 시판이 되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인도 국민 기업이 타타그룹이 내놓은 250여만원짜리 국민차에 대항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의 인건비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2008 이후 10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자동차 대기업들의 저가 공략이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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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소개해 드렸었던 베엠베 엠1 오마쥬입니다. 말 그대로 오마쥬 작품이지요. 1978년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나온 명품 스포츠 카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지요. 동영상이라고는 하지만 사진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형태의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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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 뉴 클래스가 출시되었습니다. 2009년형 베엠베 엑스6입니다. 엑스 시리즈의 최신형이지요.

Basic Warranty: 48 months/50,000 miles
Seating capac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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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스타일 자체가 주는 즐거움들이 있지요. 부가티를 돋보이는 앞면의 디자인은 언제 봐도 가슴이 뜁니다.
해외에서 첫 드라이브 평들이 올라오는 거 같은데요. 최고속도는 217-mph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트랙아니면 이 정도의 속도감을 느끼기는 힘들겠지요. 현재 90만 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화로 18억 정도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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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베이론의 모습은 그 모습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백 4십만 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금액이지요.

Fuel Economy Range: 15 mpg Hwy, 8 mpg City 
Basic Warranty: 24 months/35,000 miles
Fuel Type: premium unl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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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소개가 되었었던 포르쉐 모델이지요. 고전적인 박스터의 새로운 버전이랄까요? 무척이나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미를 놓치지 않고 있는 명작입니다. 현재 53,000유로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탐나는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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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티 FX에 대한 시승기가 외국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차종인거 같습니다. 시승기를 하며 찍은 사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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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박스형 차량중 가장 진보한 스타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단순해 보이기까지한 외형과는 달리 최첨단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부는 정말 탐나는 자동차네요.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스타일들이 젊은이들에게 무척이나 호감을 살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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