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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프로젝트 칸으로 명명된 페라리 599 GTB의 위용을 확인하자! Ferrari 599 GTB by Project Kahn
  2. 2008.11.11 슈퍼카 람보르기니 에스토큐 2009 Lamborghini Estoque
  3. 2008.11.11 멋진 외형을 가진 도요타 RAV4 스포츠 2009 Toyota RAV4 Sport
  4. 2008.11.11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닷지 바이퍼 SRT10 2008 Dodge Viper SRT10 ACR
  5. 2008.11.11 환상의 레이싱 카 맥라렌 F1 LM 1995 McLaren F1 LM
  6. 2008.11.11 비엠더블유 제트4 로드스터 새로운 스파이 샷 공개2009 BMW Z4 Roadster spy shots
  7. 2008.06.12 2008년형 람보르기니 레벤턴 2008 Lamborghini Reventon
  8. 2008.06.12 할리-데이비슨의 나이트 로드 스페셜 Harley-Davidson Night Rod Special
  9. 2008.06.11 20주년 기념 모슬러 엠티 900 GTR XX 2009 Mosler MT900 GTR XX
  10. 2008.06.11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차량 벡셀 쿼바이스 Vexel Quovis
  11. 2008.06.11 2009년형 포르쉐 911 그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2009 Porsche 911
  12. 2008.05.01 2008년형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Lamborghini Murcielago LP640 Roadster
  13. 2008.05.01 환상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Lamborghini Gallardo LP560-4
  14. 2008.05.01 꿈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페루치오 컨셉트 카 Lamborghini Ferruccio Concept
  15. 2008.04.30 마세라티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2008 Maserati A8GCS Berlinetta Touring prototype
  16. 2008.04.30 F1 최강의 레이싱 카 포르쉐 RS 스파이더 2007 Porsche RS Spyder
  17. 2008.04.30 2009년형 토요타가 만들어내는 최저가 차량 도요타 IQ 2009 Toyota iQ
  18. 2008.04.30 베엠베 엠1 오마쥬 사진과 동영상 자료 BMW M1 Homage
  19. 2008.04.29 2009년형 베엠베 엑스6 BMW X6
  20. 2008.04.29 환상의 차 부가티 베이론 타가-탑 버전 Bugatti Veyron targa-top version
  21. 2008.04.29 최고급 승용차 부가티 베이론 Bugatti Veyron Fbg Par Hermes
  22. 2008.04.29 포르쉐 박스터 RS60 스파이더 2008 Porsche Boxster RS 60 Spyder
  23. 2008.04.27 사진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인피니티 FX Infiniti FX
  24. 2008.04.27 최첨단을 자랑하는 박스형 사이언 하코 쿠페 컨셉트 카 Scion Hako Coupe Concept
  25. 2008.04.27 2009년형 폰티악 솔스타이스 쿠페입니다. 2009 Pontiac Solstice Coupe
  26. 2008.04.27 현대 컨셉트 카인 카르막입니다. Hyundai Qarmaq
  27. 2008.04.27 람보르기니 스타일의 BMW 새로운 컨셉트 카 BMW M1 Concept
  28. 2008.04.27 멋진 스타일을 보여준 박스홀 티그라 스포츠 로그 Vauxhall Tigra Sport Rogue
  29. 2008.04.27 꿈의 자동차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Ferrari 612 Scaglietti
  30. 2008.04.26 뉴욕에 소개되었었던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Ferrari 612 Scaglietti
페라리 599 GTB를 보면 전형적인 페라리의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쿠페의 형태와 페라리 고유의 모습들이 적절하게 혼재되었다고 해야할까요? 멋지기는 하지만 뭔가 페라리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20인치 칸 카본 휠, 21인치 리어, 새로운 스포츠 익저스트 시스템, 새로운 서스펜션등으로 최고의 스피드를 낼 수있다고 합니다. 최고 속도 205 mph의 이 새로운 페라리. 탐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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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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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에스토큐입니다.

5.2리터 V10엔진의 쉽게 보기 힘든 세단입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순간 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람보르기니에서는 최초라고 하는데요. 세븐-스피드 트윈 클러치 기어박스를 채용했다고 합니다. 20만불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자금력이 풍부한 이들이라면 구매 비용이 부담스럽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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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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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자동차들의 디자인들은 박스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저 단순한 박스형이 있는 반면 전체적으로는 박스형을 지향하지만 유려한 라운딩으로 더욱 멋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는 일본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22인치 엘로우 휠을 장착한 V6 도요타 RAV4 스포츠는 SEMA 쇼에서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유리 루프, 빌렛 도어 핸들 이외에도 다양한 첨단 장비가 장착된 자동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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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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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입을 자랑하는 이들이 사랑하는 닷지 바이퍼 SRT10이 이미 판매 완료가 되었다는 소식이네요.

이 정도의 차를 사는게 쉽지는 않은 일인건 사실이지요. 기본 바이퍼 모델은 8만 5천불에 ACR 기종은 10만 5천 불에 판매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냥 봐도 좋은 슈퍼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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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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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맥라렌 F1 LM 모델입니다. 

3번의 세계 챔피언 타이틀로 증명된 최고의 레이싱 카입니다. 8천만달러의 슈퍼카가 더이상 무슨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젊은 챔프인 루이스 해밀턴이 몰았던 슈퍼카의 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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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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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4 로드스터가 전세계 여러곳에서 스파이샷들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었지요.

차임막을 덮고 있었던 Z4가 아닌 완전한 형태의 Z4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2009년 1월에 있을 디트로이트 북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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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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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군용기를 통해 운반하고 있는 람보르기니 레베턴입니다. 그 위용도 대단하지만 람보르기니가 가지는 위력을 사진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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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마니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싶은 할리-데이비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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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러의 20주년 기념 작품입니다. 이 모슬러의 뉴 리미티드 에디션이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테스트 드라이브중이라고 하네요. 100Km/h에 도달하는데 2초가 걸린다고 하네요. 200Km/h에는 8.7초 최고 속도는 211mph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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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불수나 하반신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식 자동차. 벡셀 쿼바이스는 장애인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 불러도 좋을 듯 합니다. 낮은 연비와 장애인을 위한 배려로 만들어진 차량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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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s

Engine: 505 cc
Layout: Front transversal
Cylinders: 2 in-line produce 5000 r.p.m.
Power supply: Computer controlled fuel injection
Cooling: Liquid force
Maximum power: 15.0/ 20.4 kW/HP
Torque: Nm@r.p.m. 37@3000
Fuel: Gasoline
Alternator: 500W
Battery: 12V @ 44A/h
Transmission: Automatic Constant Velocity
Traction: Front Wheel Drive
Inverter: 1 forward gear + neutral + 1 reverse
Reduction ratio: 1/8
Brake type: Dual disc brake circuit
Front brake discs: 209 mm
Rear brake discs: 168 mm
Suspension Front: Mac Pherson Rear Independent: Pivoting Arms
Tires: Michelin 145/60 R13
Frame: Tubular steel
Control: Electric power steering (EPS)
Speed Control: Electric paddles
Braking Control: Hand Lever
Window Control: Electric power button
Chair tie-down: Electric power button
Mirror Control: Electric lever
Chair Winch Control: Key fob button
CD/ AM /FM Stereo: Button control
Air-Conditioning: Lever Control
Temperature: Dial Control
Seating: 1 @ docking station
Dimensions: Length: 2.425/ 7.96 m/ft Width: 1.527/ 5.01 m/ft
Distance between axles: 1.437/ 4.71 m/ft
Distance between Front tread: 1.285/ 4.22 m/ft
Distance between Rear tread: 1.295/ 4.25 m/ftMaximum
Loading weight: 600/ 1,323 kg/lb
Maximum front axle weight: 325/ 716.5 kg/lb



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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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명성은 어딜가지 않지요.

2009년형 포르쉐 911의 모습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전승하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이 꿈의 자동차. 정말 멋진 외형과 함께 911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속도가 186mph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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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LP640의 로드스터입니다.

Coupé the new 6.5 litre (6.496 cm3) 60° V-engine
640 PS (471 kW) at 8,000 min-1
6,000 min-1 the 12-cylinder engine reaches the maximum torque of 660 Nm
maximum speed now lies at 330 km/h compared to 320 km/h
excellent 3.4 seconds making it 0.4 seconds faster than its fore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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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사진들이지요. 하얀색도 깔끔하게 소화하고 있네요. 역시나 슈퍼카로서의 위용이 어디가지는 않지요.

powered by the new 5.2 litre V10 engine
output of 560 PS (412 kW) at 8000 rpm
approximate 20 kilogram reduction in weight
improves the power weight ratio to 2.5 kilograms per PS (hp)
0-100 km/h in 3.7 seconds, its speed at 11.8 seconds is 200 km/h
top speed lies at 325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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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프랑크푸르트 오토 쇼에서 선보였던 컨셉트 카입니다. 슈퍼카의 위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차이지요. 역시 람보르기니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페루치오 차량은 딱 10대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쿠페형 5대, 스파이더 5대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1백 50만 유로에 판매가 된다고 하니 뭐 그림의 떡이네요.


powered by a 6.5 litre V12 producing
640 horsepower
660Nm of tor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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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Villa d’Este의 두번째 슈퍼카 등장이지요. BMW M1 오마쥬에 이은 슈퍼카의 등장은 팬들을 환호하게 만듭니다.

이 새로운 차는 마세라티 쿠페를 기본으로 스포츠 카 컨셉트를 적극 도입했다고 합니다.
Maserati A8GCS Berlinetta Touring의 디자인은 젊은 벨기에 디자이너인 루이스 파브리베커스 Louis de Fabribeckers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균형감이 뛰어난 차량이라는 평가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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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포르쉐 RS 스파이더입니다. 그저 이 차의 위용만으로도 충분히 압도될 수 있는 차량입니다. 검은색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3.4L V8
10,300 rpm(504마리의 말과 같은 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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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인 토요타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2009년에 본격 시판이 되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인도 국민 기업이 타타그룹이 내놓은 250여만원짜리 국민차에 대항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도의 인건비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2008 이후 10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자동차 대기업들의 저가 공략이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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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소개해 드렸었던 베엠베 엠1 오마쥬입니다. 말 그대로 오마쥬 작품이지요. 1978년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나온 명품 스포츠 카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지요. 동영상이라고는 하지만 사진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형태의 자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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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엠베 뉴 클래스가 출시되었습니다. 2009년형 베엠베 엑스6입니다. 엑스 시리즈의 최신형이지요.

Basic Warranty: 48 months/50,000 miles
Seating capacit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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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스타일 자체가 주는 즐거움들이 있지요. 부가티를 돋보이는 앞면의 디자인은 언제 봐도 가슴이 뜁니다.
해외에서 첫 드라이브 평들이 올라오는 거 같은데요. 최고속도는 217-mph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말 그대로 트랙아니면 이 정도의 속도감을 느끼기는 힘들겠지요. 현재 90만 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화로 18억 정도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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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베이론의 모습은 그 모습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백 4십만 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의 금액이지요.

Fuel Economy Range: 15 mpg Hwy, 8 mpg City 
Basic Warranty: 24 months/35,000 miles
Fuel Type: premium unl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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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소개가 되었었던 포르쉐 모델이지요. 고전적인 박스터의 새로운 버전이랄까요? 무척이나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미를 놓치지 않고 있는 명작입니다. 현재 53,000유로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탐나는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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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피니티 FX에 대한 시승기가 외국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차종인거 같습니다. 시승기를 하며 찍은 사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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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박스형 차량중 가장 진보한 스타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단순해 보이기까지한 외형과는 달리 최첨단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내부는 정말 탐나는 자동차네요.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스타일들이 젊은이들에게 무척이나 호감을 살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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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20일 양일간 있었던 뉴욕 오토쇼에서 선보인 폰티악입니다. 사진이 그리 좋게 나오지는 않았네요. 조명문제도 있고 현장 사진이다보니 아쉽게 나온 사진들이네요. 전체적으로 유선형이라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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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d'Este 2008에 출품된 대한민국의 현대 컨섭트 카인 카르막의 모습입니다. 2007 제네바 모터쇼에도 소개되었었지요.
아직 상용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SUV 차량으로 제법 괜찮은 스타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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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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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안보면 람보르기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베엠베의 컨셉트카인 M1입니다. Villa d'Este 2008에 출품된 차량입니다. 고전 스타일의 컨셉트 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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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역시 메탈 루프를 감싼 빨간색 패브릭이겠네요. 15,705 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화로 1억 5천 정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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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가 생산되고 있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페라리 스카글리에티. 엠블렘과 함께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페라리입니다. 주문생산되고 있는 시험로를 배경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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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출시되는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 사진입니다. 이번 북경 모터쇼에서도 소개가 되었었지요.
2도어 4시트 차량의 V12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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