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행했었던 바퀴가 세개여서 삼륜차로 불리웠던 차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분들이라면 70년대 태생 이전은 될 듯 합니다. 이젠 도로에서 이 차를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시대를 대변하는 소품으로 등장하는 경우들은 있지만 말이지요. 사진에서만 봐왔던 과거의 삼륜차가 그린 카 시대가 되어 환영받고 있는 듯 합니다. 

2008년 여름 소개되었었던 트리악입니다. 20Kw급 AC 모터와 시간당 160A 리듐 배터리 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혼자만 탑승이 가능한 이 차량은 다른 여타 차량들과 비슷하게 복잡한 도심을 누비는 차량으로 각광받을 수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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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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