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에서 만든 초소형 자동차인 랜드 글라이더는 복잡한 도심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있는 멋진 자동차입니다. 보통 차량의 반도 안되는 크기의 이 차량이 일반화된다면 도심의 복잡함은 많이 줄어들 수있을 듯 합니다.

마치 오토바이에 덧쒸운듯한 느낌을 주는 이 차량은 코너링에서 4개의 차축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탑승이 가능한 이 차량은 과거 삼륜차의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좀 더 세련되고 고급화된 삼륜차같은 느낌이 이 차량이 현실화되는 날이 조만간 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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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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